120909 우결 끝





방송 Episode 한마디!
1 2011.10.08 첫만남1- 극장 떨려하고 수줍하는 정수가 참 이뻤었다.
2 2011.10.15 첫만남2- 극장2
3 2011.10.22 첫만남3- 레스토랑 + 피아노이벤트
  2011.10.29 야구중계 결방  
4 2011.11.05 특신랑의 외조1- 우여들 촬영현장 방문 조공하듯 스티커 붙이고 있던 특냥이 ♡
5 2011.11.12 특신랑의 외조2- 카메오 출연 + 비행기데이트 비행기로 김해갔다 일산 싸인회까지. 참 멋졌음.
6 2011.11.19 특신랑 모교방문1- 공원 + 버스 + 분식집  
7 2011.11.26 특신랑 모교방문2- 피아노 + 옥상데이트 옥상에서 비누방울 불던거 이뻤었다. 그래 그랬지.
8 2011.12.03 뉴욕셀카공개 + KBS 데이트 뉴욕셀카 너무 다정다정. 처음 손잡고 걸었던 날.
9 2011.12.10 슈퍼쇼 리허설- 마니또 판넬이랑 얘기하던 정수 ㅋㅋㅋㅋ
10 2011.12.17 슈퍼쇼 본공연- 반지 이벤트 개인무대 고화질 HD 직캠 감사함 ㅠㅠㅠ 
11 2011.12.24 연말특집 여보야1  
12 2011.12.31 연말특집 여보야2  
13 2012.01.07 신혼집 구하기1- 부동산 + 가구점 쇼핑 부동산에서부터 가구점까지 다정다정한 남자.
14 2012.01.14 신혼집 구하기2- 떡볶이 상황극 + 강심장 시청  
15 2012.01.21 파이팅주니어 소개팅1  
16 2012.01.28 파이팅주니어 소개팅2  
  2012.02.04 ~ 25 파업결방 4번  
17 2012.03.03 가로수길 데이트  
18 2012.03.10 더블데이트1- 신혼집에서 아침 + 동해랑 출발 토스트 굽는 남자!! 
19 2012.03.17 더블데이트2- 에버랜드 동해랑 투컷이 더 맘에 들었던 기억이..
20 2012.03.24 더블데이트3- 롯데호텔 어설픈 탱고마저 귀여운건 정수라서?
21 2012.03.31 애완동물 고르기- 물고기선택 + 양까페 뱀 무서워하던거랑 양이랑 노는 정수도 귀여웠지.
  2012.4월 ~ 5월  파업결방  
22 2012.06.16 오랜만의 신혼집 + 탱고 탱고한다고 색다른 옷입고 그랬던거 좋았다 ㅋㅋ
23 2012.06.23 탱고연습 + 발마사지 발마사지 나도 해줘여..이 다정한 남자야!
24 2012.06.30 남이섬여행1 자연광 아래 아이돌은 언제나 반짝반짝한 법이지!
25 2012.07.07 남이섬여행2- 특이생일축하이벤트
26 2012.07.14 웨딩촬영 그냥 이뻤던 컷들. 사진안에 다양한 얼굴들.
27 2012.07.21 장인장모와 식사 예의바른 특이씨.
  2012.07.28 ~ 08.11 올림픽결방 3회  
28 2012.08.18 일일매니저1- 점심식사  
29 2012.08.25 일일매니저2- 수영장 & 캠핑  
30 2012.09.01 캠핑장  
31 2012.09.08 이별  아쉽다. 그래도 너무 이뻤다. 고마웠어 정수야. 





우결이 끝났다.
그래도 프로그램 성격에 맞게 ㅋㅋㅋ 사진은 뽀뽀씬 캡쳐로 ㅋㅋㅋ

처음에 우결한다 그랬을때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새삼난다. 정수가 트윗에도 썼던것처럼 "인간 박정수"를 많이 볼 수 있을거라고 기대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다정하고 마음여리고 배려심많은 우리 정수가 티비안에 있었다. 그래서 본방으로 자주 챙겨보지는 못했어도 핸드폰에 다운받아서 여러번 돌려보고 그랬었다. 상대방..에 대한 질투? 같은거 보다, 그저 정수가 이쁘고 이쁘고 이뻐서 좋았었다. 기타 여러 팬들이 싫다고 했어도, 왜 콘서트에서 그런거 하냐고 정수한테 뭐라고 할때도 나는 좋았다. 개인무대 고화질 직캠이 남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ㅋㅋㅋ 그래 그랬었지.

마지막까지 정수는 이쁘고 이뻤다. 그리고 어떤 프로를 하던, 정말 진심으로 열심히 한다는걸 새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진심이었어. 사랑해!"...저 멘트를 쓰는 순간, 그리고 우결을 찍는 매 순간순간 정수는 진심을 다해 상대를 대했을거다. 뭐라고 뭐라고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냥 아쉽다. 정수에게 언제 또 이런 예능이 올까. 진짜 박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이런 예능을 할 기회가 또 있을까..생각하면 더더더 아쉽다. 원래도 군대때문에 접어야할때가 된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급하게 일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1년을 했는데 방송을 31번 밖에 못했어. 그 중에서도 마지막 몇개는 뭐 그냥 날림이었고. 엔딩조차도 뭐 장소를 빌리거나, 이벤트나 이런거 없이 보조개하우스에 덜렁 던져놓은 제작진...진짜 좀 밉다. 바뀐 피디는 특이를 캐스팅한 피디가 보여주고 싶었던 특이의 모습을 보지 못했던 모양...이라고 생각해도 이렇게 팽당하는 식으로 급하게는 아니길 바랬는데...흥!!! 휴우우우우...



정수야. 이쁘고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웠어. 1년 동안 내가 아는 박정수를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고생했고, 수고했어요!








덧글

  • 슈퍼스타 2012/09/09 19:11 # 답글

    저도 좋았어요ㅋㅋ 인간 박정수 이런것 보다. 그 동안 이야기만 들어온 여자한테 다 빼주는 박정수를 볼 수 있어서. 다정한 오빨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ㅋ 오빠랑 연애하고 싶은 이십대 빠의 판타지를 충족해준 느낌이예요ㅋㅋ 암튼 끝에 임팩트 있게 끝낸 우로빠는 좀 멋있는듯요ㅋㅋㅋㅋ
  • 제나 2012/09/09 19:36 #

    으하하! 맞아요. 연애할때는 여자한테 뭐든 다 해준다는 정수 스토리! 여자들이 꿈꾸는 각종 이벤트에 대한 로망을 채워준 기분이었죠 ㅋㅋㅋㅋㅋ 시작도 임팩트 있었고 ㅋㅋ 콘서트 이벤트는 우결에서 다시는 꿈꿀수 없는 이벤트 스케일이었고 ㅋㅋㅋㅋ 마지막도 아마 저런 뽀뽀씬 연출하긴 쉽지 않겠죠 ㅋㅋ 뭐든 하면 확실하게 하는 우리 특이!!! 못본다니 아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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